오선초등학교 3학년,4학년 친구들.
잠사박물관 전시관을 돌면서 꼼꼼하게 전시물을 살펴보고 잠사에 관심을 가지는 친구들.
잠사박물관에 잠사(실크, 명주, 비단)를 만져보기도 하고 잠사를 만들어 내는 누에도 관찰해봄.
특히 누에고치에서 한 가닥의 실뽑기 체험을 아주 신기해하고 흥미로워하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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